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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도
100%
이 차임은 1846년에 망원경으로 처음 관측되었던 푸른 행성인 해왕성에서 이름을 지었습니다. 해왕성은 태양으로부터 여덟 번째로 멀리 있는 행성으로, 로마 신화에서 Neptune은 바다의 신이었으며 이는 해왕성이 가진 ‘푸른 거인’이라는 별명과 잘 어울립니다.
이 차임은 뛰어난 음악적 성능을 위해 설계되어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수작업으로 조율된 보편적인 오음 음계(5음표)*는 바람과 함께 작동하여 무작위 패턴으로 멋진 사운드를 만들어냅니다. 다른 모든 Encore Collection
Chimes와도 아름답게 조화를 이룹니다.
*한 옥타브 안에 음의 개수가 5개인 음계를 가리킨다. 한국의 전통음악은 대부분 5음음계이며, 아메리칸인디언·영국제도·유럽·아시아·서아프리카 등 다양한 나라의 민속음악에서도 발견된다.
☑ 트로피샵, 프린트 가게 또는 보석상에 설치할 수 있는 탈착식 윈드 캐쳐로 각인이나 실크 스크린 인쇄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만족도 | 작성자/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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