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득골 초이스
터득골에서 엄선한 12월의 초이스, WFCTL 윈드 판타지 - 생명의 나무’를 소개합니다.
인도네시아 전통 악기 연주단 ‘가믈란 오케스트라 앙상블’의 전통 발리 음계로 조율된 이 차임의 주요 특징은 ‘생명의 나무’입니다.
다양한 상징을 가진 생명의 나무는 힘ㆍ아름다움ㆍ풍부함 및 구원을 나타내며, 이 차임이 들려주는 이국적인 소리는 꿈을 떠올리게 해줍니다.
복합문화공간 터득골에서는 꿈과 소원을 이루게 하는 오냐나무의 정신을 널리 전파하고 있습니다.
오냐나무는 모두의 마음 속에 자라고 있는 나무로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줍니다.
터득골에 마련된 오냐로드를 걸으며 나의 소원을 되뇌고, 오냐로드의 마지막 길목에 있는 오냐의 집에 도달하여 오냐의 종을 치며 걱정과
두려움을 날려보내면 나의 꿈을 오롯이 바라볼 수 있습니다.
꿈을 떠올리게 해주는 ‘윈드 판타지 - 생명의 나무’ 차임과 꿈을 이루게 해주는 ‘오냐나무’.
이 둘은 단단해보이는 외관을 갖추었다는 공통점도 있지만 꿈을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합니다.
터득골에서는 12월을 맞이하여 내가 가졌던‘ 꿈’은 어느 곳을 향하고 있는지, 어떤 모습인지 함께 되돌아 보고자 이번 초이스로
‘윈드 판타지 – 생명의 나무’ 차임을 선정하였습니다.
‘생명의 나무’ 차임이 주는 잔잔한 울림에 소원을 함께 실어보내면 마음에 주는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12월에는 ‘윈드 판타지 - 생명의 나무’ 차임과 함께 멋진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선물로 활용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